
대부대출을 검색하면 “누구나 가능”, “무직자 OK” 같은 광고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정작 궁금한 기준은 찾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대부대출 조건을 소득과 신용점수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신용점수가 몇 점이면 되는지, 점수 말고 또 무엇을 보는지, 서류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대부대출이란
대부업체에서 받는 대출입니다. 흔히 3금융권이라고 부릅니다. 은행이 1금융, 저축은행이나 카드사가 2금융, 대부업체가 3금융입니다.
금리를 놓고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은행 연 4~9% (신용 좋은 직장인)
- 카드사·캐피탈 연 10~19% (신용 중간)
- 저축은행 연 14~19.9% (신용 중간~낮음)
- 대부업체 연 15~20% (신용이 낮거나 대출이 많은 경우)
금리 상한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연 20%입니다. 정식으로 등록한 대부업체라면 어떤 이유로도 이 선을 넘게 받을 수 없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연 20%보다 높게 부르는 곳은 등록 업체가 아니거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기본 자격 조건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이 정도를 요구합니다.
- 만 19세 이상 (만 20세 이상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 본인 이름으로 된 휴대폰과 통장
- 소득을 서류로 보여줄 수 있을 것
- 개인회생이나 파산 절차를 밟고 있지 않을 것
- 압류나 채무불이행 같은 큰 사고 기록이 없을 것
이 중 가장 많이 걸리는 항목은 소득 서류입니다. 신용점수보다 이것 때문에 거절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대부대출 소득 기준
최소 소득 기준
법으로 정해진 최소 금액은 없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월 100만원 이상, 일한 기간 3개월 이상을 최소 선으로 보는 곳이 많습니다. 연 소득으로는 1,200만원 정도입니다.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매달 150만원씩 반년째 받는 사람이, 지난달에만 300만원을 벌고 그전 기록이 없는 사람보다 유리합니다. 업체가 확인하려는 것은 “얼마를 버는가”가 아니라 “매달 갚을 돈이 들어오는가”입니다.
직업별 필요 서류
회사원 (4대보험 가입)
서류 준비가 가장 수월합니다. 건강보험 서류 두 장이면 재직 여부와 소득 수준이 함께 확인됩니다.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정부24)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개인사업자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에서 1년은 지나야 받아주는 곳이 많습니다.
- 사업자등록증명원
- 소득금액증명원 (홈택스)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 최근 3~6개월 매출 입금 내역
프리랜서 (3.3% 원천징수)
수입이 들쭉날쭉해도 기록이 남아 있으면 인정받습니다.
- 소득금액증명원
-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최근 3~6개월 통장 입금 내역
일용직, 계약직
승인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일한 기록이 공식적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 근로내역확인서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 최근 3개월간 월 10일 이상 근로 기록
연금 수급자
연금수급권자 확인서로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취급 업체가 많지 않아 미리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소득 서류가 없는 경우
소득 자료가 하나도 없으면 등록 대부업체 심사는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무직자도 당일 대출”이라고 광고하는 곳은 조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등록되지 않은 업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득 기록을 먼저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는 일자리에서 3개월만 일해도 소득을 증명할 공식 기록이 남습니다.
대부대출 신용점수 기준
금융권별 대략적인 선
신용점수는 NICE와 KCB(올크레딧) 두 곳에서 매깁니다. 1점부터 1,000점까지입니다. 두 회사의 계산 방식이 달라 같은 사람인데 점수가 100점 넘게 차이 나기도 합니다.
NICE 기준으로 대략 이 정도가 참고선입니다. 금융사마다 다릅니다.
- 시중은행 신용대출 800점
- 인터넷은행 중금리 700점
- 카드사·캐피탈 650점
- 저축은행 550~650점
- 대부업체 400점대도 심사 진행
대부대출은 신용점수 문턱이 낮은 편입니다. 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거절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참고로 1등급, 2등급으로 나누던 신용등급제는 2021년 1월에 폐지되었습니다. 금융사가 보는 것은 등급이 아니라 점수입니다.
점수가 전부는 아닌 이유
대부업체는 신용평가사 점수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자체 심사 기준을 따로 적용합니다. 신용점수는 그 기준에 들어가는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 620점인데 거절 → 최근 3개월간 대출을 네 건 새로 받은 경우
- 480점인데 승인 → 연체 없이 3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는 경우
조회 기록과 신용점수
2011년 10월부터 대출 조회 기록은 신용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NICE와 KCB 모두 조회 기록을 평가에 쓰지 않는다고 공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 한도를 알아봐도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신용점수와 업체 자체 심사는 별개입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곳을 조회한 기록은 업체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군데서 동시에 돈을 빌리려는 상황인지 확인하려는 목적입니다. 대출비교 앱을 며칠 사이 여러 번 돌린 뒤 거절됐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점수보다 크게 보는 것들
최근 연체 이력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기준이 두 개로 나뉩니다.
- 금융사끼리 공유하는 기준 밀린 돈이 10만원 이상이면 신용평가사로 정보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기준은 5영업일이지만, 그 안에 갚았더라도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점수 계산에서 빠지는 기준 밀린 기간이 30일 미만이거나 금액이 30만원 미만인 짧은 연체는 점수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소액을 며칠 늦게 낸 정도로 점수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보 자체는 넘어가기 때문에 대부업체 심사에서는 보입니다. 최근 3개월 안에 연체가 있으면 승인이 어려워집니다.
대출받은 곳의 개수
금액보다 건수가 중요합니다. 빌린 곳이 세 곳을 넘으면 심사가 크게 어려워집니다.
3,000만원을 한 곳에서 빌린 경우가 500만원씩 다섯 곳에서 빌린 경우보다 유리합니다.
최근 신규 대출
한두 달 사이에 대출을 연달아 받았다면 자금 사정이 급한 상황으로 읽힙니다. 마지막 대출 이후 최소 한 달, 되도록 세 달 간격을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소득 대비 빚
대부업체는 소득 대비 원리금 비율(DSR)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다만 자체 심사에서는 봅니다. 기존 대출 상환액이 월 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 추가 여력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카드 사용 패턴
현금서비스 한도를 거의 다 썼거나 리볼빙 잔액이 계속 늘고 있으면 부정적인 신호입니다.
통신비와 공과금
통신요금이나 건강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한 기록은 가점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한도는 얼마나 나오나
처음에는 적게 나옵니다. 보통 100만원에서 500만원 사이입니다. 신용도가 괜찮으면 1,000만원 이상도 가능합니다.
연 소득의 30~50% 범위에서 기존 부채를 뺀 금액이 한도가 됩니다. 연 소득 2,400만원이고 빚이 없다면 700만~1,200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성실히 갚으면 늘어납니다.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상환하면 한도를 올려주는 업체가 많습니다.
금리와 수수료
이자는 연 2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신용도가 괜찮으면 15~18%대도 나옵니다.
연체이자는 처음 약속한 이자에 3%포인트를 더한 수준까지만 받을 수 있고, 그것도 연 20%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 17%로 빌렸다면 연체해도 20%까지만 붙습니다.
선이자를 미리 떼는 경우, 실제로 받은 돈이 기준이 됩니다. 100만원을 빌리기로 하고 90만원만 받았다면 이자는 90만원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대부업법은 이름이 무엇이든 대부업체가 받아 가는 돈을 전부 이자로 계산합니다. 사례금이든 수수료든 공제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담보 설정 비용과 신용조회 비용만 예외입니다. 대법원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이자에 넣어 계산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연 20%에 가까운 금리를 내고 있다면 수수료를 더 붙일 자리가 없습니다. 다만 제도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업체는 광고와 계약서에 조기상환 조건을 적어야 합니다. 금리가 낮은 담보대출이라면 붙을 수 있으니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중개수수료 규정은 명확합니다. 대출을 연결해 주는 사람이 빌리는 사람에게 수수료를 요구하면 불법입니다.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대상입니다.
중개수수료는 대부업체가 냅니다. 금액도 500만원 이하는 3%, 500만원을 넘는 부분은 2.25%로 상한이 있습니다. 이미 수수료를 냈다면 금융감독원(1332)이나 한국대부금융협회(02-3487-5800)에 신고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환액 계산
500만원을 연 19.9%로 빌려서 1년 동안 매달 같은 금액씩 갚는 경우입니다.
- 매달 갚는 돈 약 46만 3,000원
- 1년간 낸 이자 약 55만 5,000원
- 총 상환액 약 555만 5,000원
이 금액을 열두 달 동안 낼 수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준비할 서류
미리 챙겨두면 진행이 빨라집니다.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한 달 이내 발급)
- 소득 서류 (앞의 직업별 목록 참고)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 최근 3~6개월 통장 거래내역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대부분 온라인으로 발급됩니다. 등본과 건강보험 서류는 정부24, 소득금액증명원은 홈택스, 근로내역확인서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업체 확인 방법
조건을 아무리 잘 맞춰도 상대가 등록 업체가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1332 (fss.or.kr) → 금융회사조회 → 등록대부업체
-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 회원사 조회
- 관할 시·도청 홈페이지 대부업 등록 현황
업체 이름이 아니라 등록번호로 찾으세요.
광고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항목
법으로 정해진 표시 항목입니다.
- 업체 이름 또는 대표자 이름, 등록번호
- 이자율(1년 기준 환산)과 연체이자율
- 이자 외에 추가 비용이 있으면 그 내용
- 미리 갚을 때의 조건 (조기상환수수료율 등)
- 사무실 주소와 등록된 광고 전화번호
- 등록한 시·도의 명칭과 확인용 전화번호
- 빚이 많으면 위험하고 신용점수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 문구
- 중개업체 광고라면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라는 문구
하나라도 빠졌다면 의심할 만합니다. 등록번호와 경고 문구는 업체 이름과 같거나 더 큰 글자로 써야 합니다. 아주 작게 적혀 있다면 그것도 신호입니다.
달라진 대부업법
2025년 7월 22일 개정 대부업법이 시행되면서 빌리는 사람을 지키는 장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연 60%가 넘는 이자는 원금까지 무효입니다. 성착취나 폭행, 협박을 동원해 맺은 계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금도 이자도 갚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하지 않은 업체와 맺은 이자 약정은 전부 무효입니다. 이자가 0%가 되고 원금만 갚으면 됩니다.
계약서를 주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작성했다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한 계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등록된 업체와 맺은 계약이어도 해당됩니다.
명칭이 바뀌고 처벌이 무거워졌습니다. ‘미등록 대부업자’를 ‘불법사금융업자’로 바꿔 부릅니다.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하면 징역 10년 또는 벌금 5억원, 최고금리를 어기면 징역 5년 또는 벌금 2억원까지 갑니다.
이런 요구는 불법입니다
- 돈이 나오기 전에 보증금, 공증비, 전산작업비를 먼저 보내라고 하는 경우
- 통장, 체크카드, OTP, 공동인증서를 요구하는 경우 (대포통장으로 쓰이면 본인이 처벌받습니다)
- 재직증명서를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 (이른바 ‘작업대출’로, 부탁한 쪽도 처벌 대상입니다)
- 빌리는 사람에게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 연 20%가 넘는 이자를 부르는 경우
이미 불법 업체와 얽혔다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1332)나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서 변호사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승인 확률을 높이는 방법
신청 전에
- 밀린 돈이 있으면 먼저 갚습니다. 상환 후 점수 회복까지 보통 1~3개월 걸립니다.
- 마지막 대출 이후 최소 한 달은 지나고 신청합니다.
- 통신비,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납부 기록을 신용평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성실히 납부했다면 가점을 받습니다.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에서 무료로 가능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카드의 현금서비스 한도를 줄입니다.
신청할 때
- 소득과 부채를 있는 그대로 적습니다. 부풀린 정보는 서류 확인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 필요한 만큼만 신청합니다. 한도를 꽉 채우는 것보다 적게 시작해 실적을 쌓는 편이 유리합니다.
- 여러 곳에 한꺼번에 넣지 말고 한 곳씩 결과를 보며 진행합니다.
받고 나서
- 자동이체를 걸어둡니다. 대부업 대출도 상환 기록이 신용평가에 들어가므로, 잘 갚으면 회복의 발판이 됩니다.
- 6개월 이상 정상 상환했고 취직이나 소득 증가 같은 변화가 있다면 금리나 한도 조정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인하요구권은 대부업체에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카드·캐피탈, 상호금융, 새마을금고까지만 법에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업체에 하는 요청은 권리가 아니라 협의 사항입니다.
- 여유가 생기면 미리 갚습니다. 앞당겨 갚을수록 이자가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점수 400점대인데 가능한가요?
심사는 진행됩니다. 대부업체는 점수만으로 자르지 않고 자체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소득 서류가 있어야 하고 최근 연체가 없어야 가능성이 생깁니다.
Q. 대부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가 얼마나 떨어지나요?
본인 점수와 부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저축은행 대출보다는 하락 폭이 큰 편입니다. 대신 연체 없이 갚으면 시간이 지나며 회복됩니다.
Q. 조회를 여러 번 해도 되나요?
점수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조회 기록은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주 짧은 기간에 지나치게 많이 조회한 기록은 업체가 심사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Q. 개인회생 중에도 되나요?
사실상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추가 대출을 받으면 진행 중인 절차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Q. 중도상환수수료가 정말 없나요?
금지된 항목은 아닙니다. 다만 대부업체가 받아 가는 돈은 이름과 무관하게 전부 이자로 계산됩니다. 이미 최고금리에 가까운 이자를 내고 있다면 수수료를 얹는 순간 연 20%를 넘겨 위법이 됩니다. 그래서 신용대출에서는 사실상 붙일 자리가 없습니다. 금리가 낮은 담보대출은 다를 수 있으니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Q. 문자로 온 대출 광고, 믿어도 되나요?
등록번호부터 확인하세요. 번호가 없거나 조회했을 때 나오지 않으면 불법 업체입니다.
신청 전에 다시 확인할 것
대부대출 조건은 결국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소득을 서류로 보여줄 수 있고, 최근 연체가 없고, 빌린 곳이 너무 많지 않다면 신용점수가 낮아도 길은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생각만큼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소득 서류를 제대로 챙기는 것, 밀린 돈을 정리하는 것, 신청 간격을 두는 것이 결과를 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신청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1332에서 등록번호 확인
- 연 20%를 넘지 않는 곳과 거래
- 계약서를 받고 계약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승인 여부와 금리, 한도는 개인 상황과 업체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문의 소득 기준과 한도 금액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업체들이 통상 적용하는 수준이므로, 실제 조건은 해당 업체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업 관련 문의와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는 금융감독원 1332입니다.